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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아이 반디영어로 인해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얘기해요^^
작성 이아름   15.11.20 20:00 조회 2560 첨부

아름이(Olivia)는 현재 7세 - 생후 5년 12개월 딱 6년이 되었네요.

영어신동으로 <EBS 부모-육아를 부탁해>에 출연 후 딱히 외국인을 만날 기회가 없었어요.

따로 영어학원을 다닌적이 없거든요. 사교육을 전혀 시킨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영어신동'으로 출연 섭외가 들어와 처음으로 미국인을 만나 대화를 했는데 자연스럽게 다양한 주제로 모든 대화를 이어갔지요.

그 후 또 MBC에서 섭외가 들어왔지만 방송 출연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요하기에 거기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그 이후로 다신 외국인과 말할 기회가 없어 아쉬어하던 중 마침 '반디영어'에서 체험 이벤트를 하더군요.

그간 아름이가 외국인과 실제로 말하고 싶다고 하였어서 망설임없이 바로 신청해서 체험을 해볼 수 있었어요.

해보니 아이가 그간 혼자 떠들거나 머릿속으로만 있던 말들을 실제 외국인과 대화를 하며 해나가니 너무나 신나하며 또 그 안에서 발전을 하더라고요.

그것을 계기로 이렇게 지금도 반대영어와 함께하고 있답니다. ^^

 

올리비아가 7세이긴하지만 실제 태어난지는 6년된 아이라 그냥 애지요.  아직 초등학교 입학도 안한 유치원생입니다. ^^ 

그래서 아직은 공부보다는 다른 얘기를 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한답니다.

그럴때마다 반디영어 선생님께서 항상 웃으시며 아이에 맞춰 대응해주셔서 수업이 매우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올리비아의 공부방식은 간단합니다.

문법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냥 우리가 한글 배우듯 똑같이 영어를 배웠습니다.  영어는 학문이 아닌 언어이니까요.

그래서 영어를 간단한 문장부터 듣고 말하게 하였지요.

근데 그것이 혼자서만 한다면 한계가 있습니다.

말은 혼자 하는것이 아닌 쌍방이 같이 하는 것이니까요. 서로 의사전달을 하기 위해 '말' 즉, '언어'가 생겨난 것이잖아요.

그런데 고액의 학원을 보내지 않는 이상 외국인과 대화를 할 기회가 없습니다.

하지만 반디영어에서는 저렴한 금액으로 매일 외국인 선생님과 자연스레 대화를 하네요^^

이전에 몰랐던 문장들을 이제는 알게되고 듣게되고 말하게되며 나날이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가 머리로는 입으로는 알아도 외국인 거부증으로 입을 닫는 경우가 매우 많지요.

그런데 이렇게 매일 외국인 선생님을 만나 대화를 하니 그러한 거부감또한 없어져 외국인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그간 온라인 애니메이션으로만 영어를 습득하던 올리비아가 이제는 실제 실생활 대화를 하며 나아가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네요. ^^

 

반디영어는 나이불문하고 모든 계층에 추천하고 싶은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월-금 매일 25분씩 대화하고 학습하며 다 끝난후에는 선생님께서 바르게 말한 문장과 좀 더 나은 문장을 적어주셔서

퍼펙트하게 마무리 해 주십니다. ^^

이제는 플래시 애니메이션과 퀴즈까지 함께하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요.

 

점점 발전하는 반디영어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함께하며 올리비아도 많은 발전이 있으리라 봅니다. ^_^

 

 

 

 

 

* EBS 방송 촬영시 미국인 Kyle 선생님과^^

 

 

 

 

 

 

 

* 현재 반디영어와 함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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