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di english

글로벌 시대에 영어는 이제 필수가 되어버린지 오래입니다.
그에 따라 우리의 아이들은 늦게는 초등학교 3학년 빠르면 유치원에서부터 영어를 배워 나갑니다.
10여 년을 공부를 했음에도 우리는 정작 외국인과의 대화에서는 대화를 주도하지 못하고 머리로 영어를 합니다.

왜! 일까요
언어의 기능은 발음과 문법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의사 소통"이라는 최고의 기능을 우리는 간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시험성적이라는 눈앞의 문제 때문에 우리의 아이들은 어휘와 문법에만 집중합니다.
영어가 재미가 없어 집니다. 그래서 영어가 더 싫어집니다. 그래서 더 공부할 의욕이 떨어집니다.
흥미가 떨어지니 실력도 떨어집니다.

영어는 머리로 익히는 과목이 아니라 반복과 숙달로 몸으로 익히는 과목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체화"라고 합니다.
배운것을 사용하여 익혀질 때, 그래서 외국인과 편하게 의사소통이 되기 시작할때, 영어는 이제 충분히 재미 있을 수 있습니다.
반디잉글리쉬는 아이들에게 이 마음을 전하려 합니다.

반디잉글리쉬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