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di english

코엑스 영어 박람회를 우연히 엄마와함께 방문하였다

초등학교 1학년인 나는 우연히 행사장에서  원어민과 체험을 하게 되였습니다.

너무 떨리고 무슨말인지 모르니까, 옆에서 메니져님이 선생님 하는 말을 알려주었다

테스트하는  동안 내내 한마디 못하고 시간이 지나갔다

테스트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대기하고 있으니까,

반디관계자님께서  예정시간보다 일찍 종료하신것 모양이다.

그리고 엄마는 나에게 영어박람회장에서 반디를 수강신청해 주셨다.

올해는 중학교2학년이 된다

벌써 반디선생님과 대화한지 7 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다.

우선 수업에 꼭 참석하게 해주신 메니져님께 감사하고,

두번째는 항상 반갑게 맞이하는 반디선생님께 정말로 감사한다

그 덕분이 영어로 외국인과 만나서 대화하는데 조금도 꺼리킴이 없다

2년전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때 엄마는 불안하셨던 모양이다

어학원 레벨테스트를 받아보았는데,

엄마가 바로 어학원에 등록하셨다

한달간 다니면서 초등학생인 나에게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했다

결국 엄마는 나에게 자유스럽게 영어공부 하라고 어학원을

취소하셨다.

저는 지금 IBT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반디하면서 좋았던 점은

능동적으로 할수있게 궁금증을 계속 준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