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di english

초등학교 5학년인 나는 처음 반디영어를 처음 만났다.

처음 반디영어 선생님은 Melai 선생님!

단어조차도 못 알아듣는 나에게  Melai 선생님은 한국말로 "따라해"

첫 수업 아직도 그장면이 생생하게 기억된다.

저 개인적인 생각은 

"영어는 왕도가 없다"는 말을 절실하게 공감하는 사람중 한사람이다.

지금까지 고등학교 3학년때인 1년만 결강했다.

대학교 2학년때,

우리과 친구들은 1년 혹은 6개월  교환학생으로 외국에 거의 필수로 다녀왔다.

그런데

영어를 어느정도 습득하고

돌아와서는,   몇 개월 지나니 한국말 환경인 친구들은 영어로 대화하기가 힘들어

보인다.

왜일까?????

나는 지금도 늘 영어뉴스와 주말에는 거의 외국영화를 본다.

물론  반디수업하는것은  나에게는 습관이 되어있다.

누가 나에게 영어를 잘하는 비법이 있냐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없다고" 말할수 있다.

그래서 나는 말한다.  영어를 잘할수 있는 초석을 만들려면

  반디영어와 4년을 함께해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