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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하고 듣는 반디영어로 영어가 즐거워졌어요~~~ ^^
작성 세라   20.08.07 14:54 조회 3304 첨부



저는 엄마표 영어로 첫째 아이를 봐주고 있다가 1년전 지인의 소개로 반디영어를 알게 되었어요~~ ^^



저희 아이는 엄마표 영어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없이 지내고 있었지만 제가 회화능력이 없으니 늘 한계감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여러 반디영어를 소개받기 전까지는 계속 화상영어 수업을 알아보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다른 화상영어들은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였고, 커리큘럼도, 선생님들의 실력도 확인할 수가 없어 많이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주변에 영어실력이 좋은 아이들을 둔 어머님께 상의했더니 반디영어를 하고 계신다고 하고 강력추천하셔서 신청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주 만족하며 매일 아이들과 함께 화상영어 수업을 듣고 있답니다.^^




일년동안 첫째 아이 반디영어 수업을 보며 좋았던 점은 많지만 생각나는 몇 가지만 써본다면,




첫째, 과외처럼 일대일로 평일동안 매일 할 수 있다는 점이였고,^^

둘째, 수업녹화가 가능해서 컴퓨터나 카톡으로도 녹화영상 볼 수 있고, 녹화본 보며 선생님 지도와 내 영어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다는 점,

셋째, 매 수업 후 선생님들이 인터넷에 남겨주시는 피드백 메세지들을 통해 또 확인복습할 수 있다는 점,

넷째, 선생님들의 인성과 실력이 좋으시다는 점(&각각 개인의 실력에 맞게 선생님들이 지도해주신다는 점,),

다섯째, 25분의 시간, 커리귤럼이 좋다는 점,

여섯째, 영어 선생님들과 한국 선생님들, 매니저님들과의 상의, 문의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점 등등...


이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첫째, 둘째 아이, 저까지 신청해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



사실 처음에 둘째 아이는 아직 어린 것 같아 내년에 시작하고자 했는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화상으로 잘 지도해주시는 선생님의 시범수업을 들은 둘째가 바로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옆에서 저도 지켜봤었는데, 정말 아이가 재밌게 영어 배우도록 지도하시는 선생님 모습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영어로만 진행되는 수업이라 아직 파닉스도 다 모르는 저희 둘째가 안한다고 할 것 생각하고 시험삼아 해 본 수업이였는데,



아이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 사진, 쉬운 표현들을 섞어 수업해주시니 둘째가 정말 재밌어하더라구요.^^

(반디는 선생님들이 사진, 영상 등등... 이해에 필요한 멀티미디어 자료나 진도 교재를 자유자재로 사용해주셔서 그런 점도 참 좋습니다.^^)




그래서 둘째도 수업을 신청했고 매일 매일 수업시간을 지키며 재밌게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또 그런 아이들의 수업을 옆에서 지켜보던 저도 하고 싶어져서 이제는 가족들이 모두 화상영어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




짧게나마 수업에 대한 소감을 써봤는데, 혹시나 화상영어 수업을 찾고 계신 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일주일에 두세번이 아닌, 평일동안 매일하는 영어수업 원하시는 분이라면, 반디영어, 저도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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